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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관한 글
함대저널에서 콘고가 운영하는 홍차BAR에 명칭을 약 1년 8개월 이후부터 잘못한 것 같습니다.
야마토 - > 나고미로 정정을 합니다.
... 초기에는 분명 나고미라고 번역을 했는데 어째서인지 중간부터 야마토라고 번역을 했네요.
아마도 다른 작품 번역하면서 표현이 옮은 게 아닌가라고 추측을 해봅니다.
여러 작품을 다루면 이런 일이 종종 생기는 데...어떻게 2년 가까이 눈치를 채지 못 했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최근에 한 번역은 수정을 하여 다시 업로드를 하였지만 예전에 한 번역문은 어디에 오역을 했는지
파악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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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희가 추가되었기에 살펴봤는데 외모도 제 취향이고, 성능도 저의 부실한 풍속팟을 받쳐주기에
좋을 것 같아 마보석 6000개, 3000엔을 들여서 30연차를 돌렸는데
마지막 30연차에서 골든룸과 함께 황금빛 번개가 번쩍이더군요.
이 게임 하고 처음으로 픽업 가챠 성공인가!? 흥분을 하며 결과를 살펴봤고, 그 결과...
귀여운 메타트론짱이 왔습니다!
...픽업은 일하지 않는다란 썰을 증명하게 되었군요. ...미카엘만 오면 광속 쓰알은 다 모으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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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필요성을 느껴 한손 식자 액션키를 편집해서 해봤는데 엄청 불편하네요.. 익숙해지면 어떻게
될 것 같으나, 그냥 내일 병원 다녀오고 두 손으로 할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