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Moon/澤野明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127-131 kasim 2019. 1. 17. 19:04 더보기접기 -------------한그오하는 지인한테서, 왜 알트리아라고 하지 않고 아르토리아라고 하고, 시로우, 시로 통일성 없이 번역하냐는 지적을 받았네요....으응, 뭐 알트리아가 맞는 번역이지만 저한테 있어선 아르토리아이고, 세이버가 말할 경우는 '시로우'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이제와서 바꾸는 것도 좀 그렇네요.아, 이것이 세월의 힘인가. 페스나 한패 번역 기준으로 계속 번역했는데 말이죠...다른 사람 번역본 본 지도 꽤 되어서 어떻게 번역하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다들 알트리아라고 번역하는것일까요.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