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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없이 잠수해서 죄송합니다.

kasim 2019. 8. 26. 15:46

사생활에서 꽤 큰 사고를 쳤고, 그 탓에 번역쪽으론 신경을 쓸 겨를이 없어 블로그를 방치했습니다.

슬슬 수습도 다 되어가고, 새로운 직장도 찾을 수 있게 되었네요. 

숨통도 트이니 활동을 재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예전에 받았던 파일부터 건드릴 생각입니다.  

아직 늦더위가 가시지 않은 늦여름, 다들 몸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