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日鳥 키시모후 kasim 2018. 12. 7. 19:51 더보기접기 -----------본 게시글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파일을 가공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전 개나 고양이를 쓰다듬고 싶어하는 심정이 잘 이해가 안 되더군요.개를 키운 적이 있고 잘 쓰다듬었지만 제가 쓰다듬고 싶어서 쓰다듬은게 아니라 개가 머리를 들이밀면서쓰다듬는 걸 요구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쓰다듬은 것이라서...그런 탓인지 동물을 쓰다듬고 싶다던가 만지고 싶다는 장면이나 묘사가 나오면 공감이 안 가서 그런 부분은스킵해버리네요.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