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함대저널 함대저널 282~285 kasim 2018. 12. 12. 23:03 더보기접기 -----------------페그오 브라다만테, 다들 과도한 둔부 강조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저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금발, 트윈테일, 거유. 뭐하나 거를 속성이 없군요.그래서 질렀습니다. 으음, 만족스런 가챠였습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