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번역이 어렵다기 보단(으음, 단어 취사 선택면을 생각하면 어려울 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귀차니즘과, 대사량이 많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어쩌다 생각나는 날에 다른 작업물 작업에 꼽사리 끼듯이
말풍선 한,두 개(!?) 번역하는 것이 오늘 끝났네요.
절명처녀 카테고리가 1년 동안 공백 상태로 놔두었는데 내일부터 채워질 것 같네요.
네.
그리고, 거의 한 달 동안 방치해둔 코멘트 확인했는데요, 이번에도 함대 저널 요청 코멘트가 눈에 뜨이네요.
함대 저널은 이번 c89 판매가 되면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그냥 동인지 판매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할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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