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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저널 작가님의 신작이네요. 이로서 사야할 동인지가 늘어났네요! 앗싸!(지갑적으론 OTL)
저 둘의 행보가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됩니다.
저 여우 처자가 일본판 서큐버스라고 할까, 식사보다, 간식보다, 흡정을 좋아하는 음란 화이트입니다.
작가님의 사이트 가보면 저 처자와 주인공이 냥냥하는 장면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뭐 그건 알아서 확인하세요.


대략 이런 느낌.
아, 히로인 이름은 코하쿠(狐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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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PURE 다음편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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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검님 얼추 구매할 동인지 리스트가 완성되었습니다.
대충 세어보니 1만엔은 가볍게 초과하네요.
어느 정도 가릴 거 가리고 다음주 수요일 전까지는 리스트 작성해서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