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동인지 너의 아타고, 나의 타카오 kasim 2016. 3. 27. 19:50 더보기접기 ---------최근 안 올라온다는 방명록에 대한 답변...저도 사생활이 있으니까요, 아, 이 짓도 사생활의 일부인가...어쨌든 사생활이 바빠지거나 몸이 안 좋아지면 당연히 취미는 뒷전이죠...매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와 미세먼지는 절 괴롭게 하네요.마른 기침이 한 달 내내 지속되어서 복근이 너무 아프네요.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