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2개 해당하네요. 식비에 손 댄 거랑...작년 네로제 때 눈이 돌아가서 흑잔 뽑으려다가 폭망한 거...
----------
어제 처음으로 아라쉬를 운용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캐릭터를 키우느라 신경을 안 쓴 점도 있지만, 뭔가 운용법이 잔인한 것 같아서
그다지 손이 안 갔는데...키우고 써보니까, 왜 다들 아라쉬 육성을 장려하는지 알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양심을 버리고 오늘도 아라쉬를 파티에 편성합니다.
저희 칼데아에도 유성우가 내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