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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성인물로 가면 더 좋을 것 같은 만화를 아침에 투척.
이런 류의 이야기는 꽤 많네요. 평범한 인남캐가 심해서함 구해주다가 인류측에게 살해당하는 이야기.
공모서희인가...중간서희였나? 약체화된 심해서함이 선원들에게 희롱당하는 것을 지켜보던 청년이
구하려다가 해군에게 들켜서 죽고, 공포! 충격! 각성! 한 심해서함에게 인류측이 작살나는 류의 이야기...
이야기는 꽤 제 취향이었는데 말이죠.
소설도 그런 류는 꽤 많이 보지만, 뭔가 어중간하게 끝나거나, 연중되는 게 많아서 아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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