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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역을 위해 읽어보고
???
번역을 한 뒤 번역문을 한 번 읽어봐도
???
식자를 하면서도
???
다 하고 난 다음에도
???
...뭔가 이야기의 개연성이 없다고 할까...건조랑 인간성의 관계도 잘 모르겠고, 설령 인공적인 생명이라고 해도
생명체가 본디 지니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기피는 무슨 상관이며, 제독이랑 양반은 뭘 하기에 최고 기밀을
유출하도록 놔두는지, 그걸 왜 비서함이랑 상담하는지...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마지막에
이세랑 쵸카이가 왜 죽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