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라누이만 굉침일을 맞춰볼 생각이었는데요, 왠지 모르게 여름이었다는 것 말곤 생각이 안 나서요, 방금 전에 다시 확인을 해보니,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장마철이었고, 어이쿠 저런... 이란 말이 절로 나올 상태였습니다.(、.ო. ). 그리고 더 자세히 확인을 해보니 제가 보고 있던 것은 진수일이었습니다. (・◡・;) 알겠니, 애들아~ 시~보군은 바보니까 믿으면 안 돼요~(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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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말을 번역 안 했었더군요. 매일 조금씩 해서 전부 채워넣어야겠네요. 10화 빼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