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Moon/가벼운 칼데아 (5)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벼운 칼데아 11~14+@ 가벼운 칼데아 6~10 가벼운 칼데아 3~5 ---------------- 좀 뒤늦은 글이지만,버니언 처음 나왔을 때 이름 보고 가장 먼저 생각이 난 것은군대에서 세상엔 별 게 다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양파 주스가 떠올랐습니다. 부식으로 나오면 바로 버렸죠. 이름이 버니온? 버디온? 뭐 그런 것 같은데...지금도 나오나? 가벼운 칼데아 2 ------------- 가벼운 칼데아 ------------사실, 소녀전선을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그저, 저번에 소개를 한, 호기심과 끈기가 반비례하는 친구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하자고 꼬드긴 탓에한 것이지만요. 친구의 말로는 제가 나쁘다고 하는데...소녀전선 3일차친구 : 아! 과금까지 했는데 5성 안 나와! 4성도 안 나와! KASIM : ...과금을 왜 해. 그냥 하다보면 나오더만, 좀 느긋한 마음으로 해봐, 게다가 5성도 잘 나오더만.친구 : ...난 배포 이외엔 전부 2~3성인데, 넌?KASIM : 으음...어디보자, 셋이네.친구 : 뭐?KASIM : 그러니까 셋이라고. 5성이 셋. 친구 : ...과금했어?KASIM : 신희랑 페그오에 해서 이번 달은 못 해, 앞으로도 할 예정은 없겠지친구 : 씨★! 게임 밸런스가 뭐 이따위야! 이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