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チセノマチ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이랑 반지랑 제독이랑 ---------외갓집 문제로 정신이 없는 한 주, 혹은 한 달이 될 것 같네요. 어쩌면 이번달 내로 상을 치러야 할 것 같기도 하고...그렇다고 해도 외가쪽이랑 거의 교류가 없는 탓에 비보를 들어도, 아...그렇구나...그 정도의 인식만 들어서, 저도 참 냉정한 사람이란 생각만 들뿐입니다. 오이가 정한 것 우리 진수부 오이가 쑥스러워할 때까지 ------------------인게임에서 대놓고 백합 노선을 주장하는 캐릭터가 남성 제독을 좋아하는 이야길 보면 뭔가 흥분되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