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에로칸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로칸 52~56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약 빤 걸로 찾아왔습니다.마지막 화가 백미죠 에로칸 47~51 --------- 가면 갈수록 대단해지네요. 에로칸 42~46 --------오랜만에 잡아보네요. 에로칸 37~41 [폭유주의]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커피를 마시니 살 것 같네요.동시에 행복합니다. 사람은 사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뭔가 커피가 입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다행감이 느껴지는 것이......아무래도 전 틀린 것 같습니다. 에로칸 31~36 ----------아, 그렇구나 향신료...뭐 그렇다고 해도 몸상태가 영 아닌 건 변함이 없지만요....속이 괜찮아질 때까지 커피를 마시지 못 하는 게 문제네요. 지금 거의 강제로 이틀 동안 커피를 입에대지 못 하고 있는데...머리 아프네요. 엄청 아프네요. 배 아픈 건 그냥 뭐 물 마시면 가시지만 이건...다시 금단 증상에 시달리게 될 줄이야...일단, 예전에 번역문을 작성한 걸 식자해서 업로드......우연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살아남은 웹코믹 파일이 전부 좀 거시기한 내용들뿐이네요. 에로칸 26~30 ---------- 한동안 진지한 것만 했으니,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가볼까요. 에로칸 21~25 에로칸 16~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