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Moon/澤野明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127-131 ------------- 한그오하는 지인한테서, 왜 알트리아라고 하지 않고 아르토리아라고 하고, 시로우, 시로 통일성 없이 번역하냐는 지적을 받았네요....으응, 뭐 알트리아가 맞는 번역이지만 저한테 있어선 아르토리아이고, 세이버가 말할 경우는 '시로우'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이제와서 바꾸는 것도 좀 그렇네요.아, 이것이 세월의 힘인가. 페스나 한패 번역 기준으로 계속 번역했는데 말이죠...다른 사람 번역본 본 지도 꽤 되어서 어떻게 번역하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다들 알트리아라고 번역하는것일까요.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121~126 -----------물총밥 2016년도 2017년도 폭사하더니만 2018년에도 폭사했어요....마리는 보구랩 4네요.룰르타는 없고...물총밥이랑은 연이 없나보네요.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113~120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108~112 -------리히빌리 겸 매일 간단하게 조금씩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103~107 ------------- 오늘 집에 오는 버스에서 종화를 먹이다가 경험치가 딱 4천이 부족해서 프렌드 가챠를 돌릴 일이 있었습니다.애매하게 남은 경험치에 혀를 차며 프렌드 가챠를 돌리기 위해 10연차 버튼을 누르려고 했는데 버스가방지턱을 밟았는지 한번 크게 덜컹거렸습니다.그리고 탭을 두 번 한 저의 손가락, 잘못해서 이번 픽업 가챠를 눌러버렸더군요.저번 길가메시 픽업 때 모든 돌을 소진한 저로썬 돌릴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가챠질에속으로 애꿎은 버스 기사를 욕하면서 크게 기대를 안 한 저는 스킵을 했는데.. 떴습니다. 버스 안에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한 예상치도 못한 엄마의 등장,내릴 때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감사합니다! 라고 평소에 하지도 않는 인사를 하고 내렸습니다. 엄마를 키우느라고 ..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94~102 [FGO 스포일러 주의] ----------6장은마슈, 헤라클레스, 멀린이렇게 하면 대부분 어떻게 클리어가 되지요....한창 6장 공략할 때 멀린도, 헤라클레스도 없어서 프렌드 멀린 버프로 간신히 공략했지만요. ------------이 시리즈물을 번역했을 당시엔 어차피 일그오 하는 사람들이나 보는 웹코믹, 혹은 페그오를 할 예정이 없는사람들이나 보는 웹코믹이라고 생각했지만 한그오 런칭이 된 이상 원치 않게 스포일러를 할 가능성도 있겠네요....지금까지는 그런 것도 감안하고 보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앞으로는 스포일러 주의라고 표기해야겠네요.반응 보면 보는 사람은 몇 없는 것 같으니 할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도 들지만요.---------------저번글의, 진츠의 유두, 못 봤는데 잘 살펴보니 보이네요.내일 작업할 때 지워야겠네요....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77~93 ---------잔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랜서의 옷, 오히려 여름 사양 같아 보이던데...따라잡았다!이걸로 다른 페그오 웹코믹도 부담없이...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61~76 ---------외할머니를 위해 글을 남겨주신 많은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얼마 남지 않은 이번 년도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