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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C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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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상승 기류 재래 슬픔의 상승기류1(카가씨는 자취생활) ----------------아마도 이 장면의 오마쥬? -----------간혹 요리를 못 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요리 장애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저는 카레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먹을만한 카레를 만들 수 있으면 아직 가망성이 있는 것이고, 카레도 똥으로 만들면 그 사람에겐 식칼을 쥐어줘선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념일 --------감기에서 회복된 기념으로 무리해서 한 편. -------------해도 될까, 말까 고민했지만, 고민하는 저에게 지인은 한국 걸그룹 댄스 동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의 고민은 해결되었습니다.-----------이제와서 정말로 새삼스럽지만, 이 블로그는 뭐랄까, 대중적인(?) 소재를 다루는 만화도 올라오지만,상당히 마니악하고 자극적인 것도 올라오잖아요. 뒤늦은 생각이지만, 지금이라도 정문에 공지라고 할까경고문이라도 써야할까요. (가족이 블로그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2차원인데, 동성애라던가, 근친이 뭐 어때서...
끝 (원제 : 最果て) ----------------제목 번역은 고민하다가 심플하게 '끝'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아마, 제 번역사에서 가장 짧고 심플한 제목 번역이 아닌가 합니다.의미를 한정시키는 것도 고민을 해봤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해서, 번역문도 중의적으로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후보가 있었지만, 이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다른 적절한 안이 있으시다면 부디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별이 바뀌어도 사랑할 수 있나요? -----------차가운 바다의 짐승남 텐류...일단 건드리고 보는 것이 그의 퀼리티...그의 스타일...그에게 있어 여자는, 걸어다니는 오나홀에 불과하지...............걸어다니는 오나홀...이건 명언이네요..대사만으로 웃은 건 오랜만입니다. ------절명처녀도 어서 해야하는데...으으으...
C보 만화
나만이 알고 있다.
원정c반 만화 ---------이것으로 원정c반 시즌1(?)이 끝나고, cボ님 작품 시계열을 따지면 이 이후로 The last one week로 이어지게 됩니다.원정c반 모음으로 올리지 않은 것은 시즌2(?)의 작품입니다. 이 이후로는 시즌2의 작품을 모아서 올리겠지요.
패드가 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