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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川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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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해도 ...더보기
백악의 비너스 ~Nameless Goddess~ -------------작업할 땐 몰랐는데, 지금 업로드하면서 다시 보니까 아라시오 수복 중에 나온 그것,무색, 무취, 하지만 맛은 나는 점성이 있는 그 액체는............................으음...! 지금도 모르겠네요!
사방해의 제국 ----------즈이카쿠의 역키잡물을 해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짧은 걸 해봤는데...그냥 즈이카쿠쪽 동인지를 할 걸 그랬네요
뒷면에 있는 달 ----------무츠키(睦月)급도아키즈키(秋月)급도똑같은 달(月)을 본 뜻 함명인데 말이죠...-----------우라카제도 30페이지 정도 식자 작업이 끝났네요 매일 20~25페이지씩 나가고 있으니 이 페이스대로 가면 3일뒤면 작업 끝인가...
비 때때로 비
가을 소낙비[時雨] -------------------- 저는 괜찮습니다! 살아 있습니다!........우라카제 시리즈 마지막권 올리기 전까지는 다른 건 손을 안 될 생각이었으나...네이버 어학사전은 무슨 생각인지 사투리 항목을 색인 처리를 했네요.아니, 뭐 그건 좋은데 내용 검색이 안 되서 단어 하나 찾는 데 십수분...게다가 어째 내용도 줄어든 것 같아...덕분에 번역에 시간이 엄청 걸려서...그냥 포기하고 느낌만 살리는 쪽으로 가볼까합니다.이대로 가다간 2017년이 되어서야 번역이 완료돼...아니, 색인 작업했으니 내용 검색도 해줘야하잖아...이거, 작업한 사람은 사전 안 쓰는 게 분명합니다.
상냥한 지옥 -------정보소에 스크루지님이 올리신 파일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어디서 본 그림체인 것 같아 곰곰히 생각하다가 계절은 여름! 모가미가 나오는 동인지를 그리신 분이네요!--------페그오에선 저에게 상냥하지 않은 지옥이 펼쳐지네요...왜 석유,시멘트,식량,물은 게(새삐이~)가 떨구는 것인지...---------마지막 파트...아기새로 번역할까, imprinting으로 번역할까, 아니면 imprinting으로 각주를 넣을까 고민을 하다가 독자의 해석에 맡기자는 방식으로...(이렇게 적은 이상 의미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