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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九十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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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로 노는 세이버씨 7 -----------------올해 마지막 게시글. 혹여나 나올지 몰라 주기적으로 익헨을 둘러봤는데 역시 이번에도 빨리 뜨네요. 뭔가 텍스트량이 전작이랑 비교해서 배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내일 0시에 있을 확정 가챠, 위시 서번트를 뽑길 기원합니다.
FGO로 노는 세이버씨 6[수정완료] --------------------아...더워...
FGO로 노는 세이버씨5 ----------함대저널은 여유가 생기면, 구체적으로 돈이 좀 생기면 해요.연말,연초에는 이벤트 가챠가 많아서...적어도 이번 번외편은 빨라도 2월, 늦으면 3월달에 할 생각이네요. 본편이랑 그렇게 연관이 되는 스토리는아닌 것 같으니까요.정 보고 싶으시다면 다른 분이 하는 걸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FGO로 노는 세이버씨 4 -----------칸코레쪽을 하고 있었는데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노선 변경, 그래서 좀 늦어졌네요...내가 이 동인지를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통장 잔고는...............복주머니 가챠는 다들 잘 되셨나요? 저는...망했네요.킹핫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 하여 4술사로 돌렸고, 그 결과로 저희 칼데아 삼장은 보구렙 3이 되었습니다.보구렙 3이 된 기념으로 1스킬도 10렙으로 찍어줬습니다. 거기에 흑성배를 들려줘서 어세신을 반드시 죽인다! 서번트로 등극하였네요....하아, 부질없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GO로 노는 세이버씨 웹코믹 --------------뭐냐구...저번 게시글 코멘트 뭐냐구...왜 다들 자랑을 올리는 거죠, 저는 폭사를 했다구요!호부로 5성이라니? 그게 뭐야? 저는 연차 말곤 5성 서번트를 뽑아본 적이 없는데!호부는 3성 교환권 아닌가요?으앙, 나만 운없어...
FGO로 노는 세이버씨 3 --------------딱 제가 흑잔느 픽업에 거하게 폭망하고, 현탐이 와서 접은 시점에서 끝이 나네요....이걸로 번역에는 문제가 없군요.그저 귀여운 여자애가 벗는 걸로는 만족하지 못 한 저는 신희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가챠운도 좋아서, 꽤 만족스럽게요......만약 페그오가 타입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DMM에서 서비스 운영을 맡기고,인게임에서 형월식 마력 충전을 보여주었다면...저는 적금을 깨서라도, 아니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서라도 가챠질을 했겠죠잔느라던가, 흑잔느라던가, 잭이라던가, 이리야라던가...
FGO로 노는 세이버씨 2 -----------올해 겨울에 FGO란 게임의 존재를 알기만 했지 게임을 플레이 안 했을 때 한 번역은과거 페이트 동인지와 게임 플레이 지식을 통해 때려맞춘 번역이라면 지금 한 번역은 정말 실감나게 했다고생각합니다....1차 이벤트도 끝나가고 월요일이면 2차 수영복이 실장되는 지금, 랜마모를 뽑기 위해 긁어모은 성정석 30개와 유료 10연차가 폭망한 저로선, 뒷표지의 세이버가 너무나도 공감이 되네요....괜찮아, 지금의 실패는 수영복 세이버를 뽑기 위한 발판이야!아마도...아니, 그렇다고 해줘...------------수영복 이벤트 진행 중,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동생과 대화 일부 동생 : 형, 치치우에가 무슨 뜻이야?KASIM : 사극투로 변환하면 아바마마지.동생 : 페이트지? 그거, 아서왕이 여자로..
FGO로 노는 세이버씨 WEB공개판 -------------칸코레도 어언 3년...슬슬 물리기 시작할 무렵.다른 것도 잡아보면서 기운을 재충천해보려고 하는데, 뭘 잡을까...고민을 하다가 이 업계에 들어온 계기를생각하여 타입문쪽을 가끔씩 하기로 결정...원점을 생각하면 쓰르라미도 해야겠지만, 쓰르라미는 요즘은 구하기도 힘드네요.------------이 만화 번역하면서 처음으로 급식체를 알았습니다.아니, 인터넷에서 저런 말투를 쓰는 분을 보기는 했지만 그게 급식체라는 건 몰랐네요.명명이 될 정도로 유행하고 있었던 거로군요. 저 문체...처음 봤을때도 생각했지만 뭔가 보면 볼수록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문체...일본어가 어느정도 익숙해졌을 때 2CH의 넬라어를 처음 봤을 때 와, 이렇게 재수가 없는 문체가 있구나...싶었는데 한국에도 어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