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장 튜토리얼조차 시작하지 않았는데 망한 것 같다. -3- 일본풍 판타지 우울계 야겜의 무명 전투원으로 전생했는데 내 주위에 있는 여자가 위험한 녀석들뿐이라 불안한 예감만 든다. 더보기 제1장 튜토리얼조차 시작하지 않았는데 망한 것 같다. 3화 『암야의 반딧불』의 메인 히로인 중 한 명인 오니츠키 아오이는 오니츠키 가문의 직계 차녀이자 원작 스타트 시점에선 16살로 설정된 미소녀이다. 퍼서널 컬러는 분홍색 혹은 연분홍색이며, 머리카락 색도 눈동자 색도 농담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퍼서널 컬러에 준한 색을 하고 있었다. 뭔가 졸려 보이는, 꿈이라도 꾸고 있는 듯한 눈매를 하고 있으며, 호리호리한 언니 오니즈키 히나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벗으면 누님보다도 훨씬 풍만하다. 서비스씬에서 수많은 팬들의 주니어가 신세를 졌다. 이 캐릭터를 한마디로 표.. 근황 보고 근황 보고라고 할까... 직장이 전이랑 다르게 만화를 볼 환경이 못 되는 탓에 자료 찾기가 힘들어지고 포토샵도 만질 수 없는 환경이라서 자연스럽게 식질에서 멀어지게 되네요. 이참에 그냥 취미 생활은 접을까란 생각으로 쉬었고, 블로그도 글 남기고 폭파시킬까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방치했고요. 방치하는 사이에 자료 하드도 날아가서 완전히 의욕 제로가 된 상황이라 여기까지 왔네요., 간단한 웹코믹 정도만 건드려볼까 생각해봤지만 자료 찾을 시간이 없고, 예전만큼 번역에 들일 시간도 없으니 틈내서 보는 웹소설 중 제가 재밌게 본 소설 정도나 건드려볼까 합니다. ...소설 번역한다고 해도 요즘은 번역기의 번역 품질도 좋아서 번역기로 웹소설 보는 분들도 많아 수요는 없을 것 같지만요. 뭐 어.. 제1장 튜토리얼조차 시작하지 않았는데 망한 것 같다.-2- 일본풍 판타지 우울계 야겜의 무명 전투원으로 전생했는데 내 주위에 있는 여자가 위험한 녀석들뿐이라 불안한 예감만 든다. 더보기 제1장 튜토리얼조차 시작하지 않았는데 망한 것 같다. 2화 『암야의 반딧불』은 전생……즉, 21세기 일본에서 판매된 유명한 게임이었다. 호화 성우진에 풍부한 스틸컷, 장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분기 루트로 인기를 구가한 작품이다. 세계관은 일본풍 다크 판타지라고 해야 할까. 무대가 되는 후소국(扶桑国)은 외양은 일본의 에도 시대이지만 주술이나 음양술 등 초자연적인 힘이 존재하고, 마찬가지로『요괴』라고 불리는 해괴한 것이 고대로부터 발호하고 있는 그윽한 말법 아트모스피어가 풍기는 세계이다. 그리고, 고대로부터 조정에게 그 역할을 부여받은 이능력을 소유한 퇴마 일족들이 나라 각지에서 요.. 제1장 튜토리얼조차 시작하지 않았는데 망한 것 같다. -1- 일본풍 판타지 우울계 야겜의 무명 전투원으로 전생했는데 내 주위에 있는 여자가 위험한 녀석들뿐이라 불안한 예감만 든다. 더보기 제1장 튜토리얼조차 시작하지 않았는데 망한 것 같다. 제1화 만월이 뜬 밤이었다. 크고 둥근 푸르스름한 달이 숲으로 뒤덮인 큰 산을 살포시 비추고 있었다. “………….” 우리들은 숲속에서 몸을 숨기기 위해 향을 먹이고 몸에 달라붙는 흑의를 두르고, 얼굴을 가리는 가면을 쓴 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 숲을 해쳐나갔다. 말은 하지 않았다. 침묵을 지킨 채, 발소리도 내지 않은 채, 특수한 호흡법을 구사하여 고른 숨을 유지한 채, 마치 일류 운동선수가 내는 속도로 포장도 되지 않은 길을 나아갔다. “……큭!!!” 선두에 선 동료가 그것을 알아채고 수신호를 보냈다. 동시에 우리들은.. 해바라기 아가씨 ...더보기 ------- 통근 때문에 자동차를 사야할 것 같아 요즘 운전을 배우고 있는데... 면허 딸 때도 생각했지만 무척 어렵네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상당하고... 먹고 살려면 숙달시켜야 한다는 것이 괴롭네요. 점선해도 ...더보기 카운트다운을 너와 함께 ...더보기 ---------------------- 본 게시물은 스크루지님이 주신 파일을 가공,편집한 것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하여, 죄송합니다. 스크루지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함대저널 Vol.018 ...더보기 -------------------------- 뭔가 티스토리도 많이 바뀌었네요. 이전 1 2 3 4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