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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앤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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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天(우천) 서커스 -----------스크루지님이 주신 원본을 가공, 편집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소녀전선 제대로 시작한 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된 신참인데, 생각보다 빨리 이벤트 공지가 뜨네요..이럴 줄 알았으면 아무거나 막 건드리지 말고 저성 인형 육성부터 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특히 요 며칠 동안 웰로드를 뽑겠다고 제조서가 모이는 대로 권총식을 돌려서 자원이 바닥을 치는 걸어떻게 공지보고 부랴부랴 자원을 모았습니다.현재 이런 상태인데, 공략글을 보면 최저 4편제는 해야 편하다고 하네요.남은 기간에 육성해서 4편제 가능할까요? 이 게임은 칸코레 처럼 이벤트 때 자원 마구 잡아먹는 게임인가요? 으응, 얼마나 모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가망이 없어 보이면 복각 ..
No Touch 탐조등 술래잡기 --------본 작업물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원본 파일을 작업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란도셀을 메고 다니는 어린애들이 많네요. 특히 여자애들. 뭐 란도셀이 귀엽긴 하죠.그리고 그것이 유행을 타서 일본 본토의 상품보다 2~3배, 심하면 10배의 가격으로 팔아먹는 걸 보면 정말이지...제가 한국에서 란도셀을 처음 목격한 건, 2년전인데. 멍하니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그런 와중 초등학생 3학년쯤으로 추정되는 여자애가 빨간색 란도셀을 등에 멘 체 올라타더군요, 애의 등에서 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이 호오, 과연, 란도셀이 저래서 필수 아이템이구나 라고 생각과 함께 어째서 한국에 란도셀이? 라는 심정으로 빤히 ..
밤에는 조용히 --------본 게시물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원본을 작업한 것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토끼와 거북이 -------------스크루지님이 요청하신, 유바리,시마카제,아마츠카제가 나오는 동인지는 좀 더 뒤가 될 것 같네요.그냥 할까 싶었지만, 스토리 이해를 위해선 선행으로 유바리와 시마카제 만화 시리즈를 한 다음에야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뭐 동인지 특성상 선행 이야기와는 상관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리퀘하신 작품도그러하지만 뭔가 앞에 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신경쓰인다고 할까...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아키구모의 얇은 책 -------------바검님에게으음, 책을 알아봤는데 시노님의 신작 이외에는 딱히 구입하고 싶은 책이 없는데...이것들이 전부 회장한정이라서 이번 구매는 포기해야할 것 같네요.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이렇게 끝을 내어 죄송합니다.---------어색한 번역인가요...지적 받기 전까지는 어색하다는 것도 몰랐네요. 실제로 뒷바라지를 보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뭐, 그런 어색한 번역은 제가 일본어 표현에 익숙한 것과 한국어 소양이 낮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멘트 보고 알았는데, 그 사람 쫓겨났군요.뭐, 저도 거의 쫓겨나다시피 떠난 홈페이지이긴 한데 뭔가 그 후 안보인다 싶었더니 그런 일이...그런 것보다 이렇게 넉누리식으로 남긴 글에 그런 사정을 알게 되어 놀랍네요.
제독이랑 타츠타씨
무사시랑 제독, 때때로 야마토.
병은 기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