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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八ッ橋京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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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모씨네 꼬마 즈이카쿠 -----------그리고 십여년이 지난 후, 요망한 하얀 학은 기저귀마저 갈아준 즈이카쿠에게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됩니다---------본 게시글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원본을 가공,번역,편집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우연인지 뭔지 잘 모르지만 이 서클의 전작을 올렸을 때가 딱 칸코레 게시글 900개째가 되던 게시글이더군요...1000개째 게시글은 이걸로 할 걸 그랬네요.-----------
아카가&오키타 만화이거든요? -1- -----------------------
2교전 ~소류의 일기장~ --------정보소에, 스크루지님이 올리신 파일을 가공, 편집, 번역한 결과물입니다.-------------------요즘, 뭔가 마음이 황폐해진 것 같아, 힐링이 필요한 것 같다고 친구에게 넋두리를 했습니다.제 말을 들은 친구는, 그럼 '개미를 키워봐.' 라고 해주더군요.아니, 힐링과 벌레는 무슨 상관인가 싶어서 물어보니.친구 : 아니, 굳이 개미일 필요는 없어, 네 도움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이면 뭐든 좋아. 개미도 좋고, 햄스터도 졿고, 금붕어라도 좋지.kasim : 으응..햄스터나 금붕어인가...뭔가 작은 동물을 보살펴주면서 힐링을 하라는 거야?친구 : 아니kasim : 그럼 왜...친구 : 사육조 안에서 꿈틀거리는 작은 것들을 보며 우월감에 빠지라는 것이지. 지금 개미를 키우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