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チセノマチ 오이랑 반지랑 제독이랑 kasim 2017. 11. 7. 22:10 더보기접기 ---------외갓집 문제로 정신이 없는 한 주, 혹은 한 달이 될 것 같네요. 어쩌면 이번달 내로 상을 치러야 할 것 같기도 하고...그렇다고 해도 외가쪽이랑 거의 교류가 없는 탓에 비보를 들어도, 아...그렇구나...그 정도의 인식만 들어서, 저도 참 냉정한 사람이란 생각만 들뿐입니다.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pheniscidae '칸코레 > チセノマ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가 정한 것 (4) 2017.10.22 우리 진수부 오이가 쑥스러워할 때까지 (10) 2016.03.01 '칸코레/チセノマチ' Related Articles 오이가 정한 것 우리 진수부 오이가 쑥스러워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