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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은 몰라요!
일견 혼돈의 카오스처럼 보이는 우리들의 방은, 사실 최적화가 된 사실을!
어머니들은 모릅니다!
몬스터가 세상 최강의 드링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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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위의 말을 저의 어머니에게 했더니, 엄청나게 등짝을 두들기더군요...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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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6:15
일하면서 코멘트란을 보고, 도대체 뭐가 위험하다는 거지...라고 정말 진지하게 10분 정도 고민한 다음에
아, 유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위험한가...
같이 일하고 있는 분에게 보여주면서 이게 위험한가요?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지인 : 위험하네요.
kasim : 에에...겨우 이게...
지인 : 그것도 그렇지만, 그걸 묻는 ooo씨의 정조관념 상태가요.
kasim : ......
어째서...
일단 위험한 것 같으니, 수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먼저 본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분명 그 부분을 저장했을 것이라는 것을...그리고 못 본 사람은 중역본이나 영역본을 찾아보겠지요.
...중역어본이나 영역본에선 전연령 표시하고 댓글도 그런 걸 지적하는 사람은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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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일하면서 할 일 없으면 유입경로를 살펴보는 게 저의 시간 때우기 방식입니다.
뭔가 정말로 다양한 사이트에서 이 블로그 주소가 퍼지는 것 같아, 보고 있으면 재밌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폐쇄성이 짙은 사이트, 도대체 저기서 어떻게 되고 있을까 생각하면 좀 흥분됩니다.)
그런데 어제 네이버 칸코레 카페에서 이 블로그를 외부링크하신 것 같은데 뭔가 삭제된 것 같네요.
도대체 뭘 링크하셨길래...네이버 풍토를 생각하면 좀 엄한 작품을 가져가셨나 싶긴 한데
그런게 한두개가 아니니 짐작이 안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