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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와서 한 다는 것이 이런 만화라서 죄송합니다.
쾌락천 계열 잡지는 매달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었느데 이 만화의 존재를 안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잡지의 본래의 목적을 생각하면 이런 개그 만화는 그냥 무시하겠지만 한번 보니까 생각외로 재밌더군요
작업 여부는 고민했지만 설마 이런 만화를 국내에 정발하겠어? 란 마음에 해봤습니다. 이 만화도 국내 정발이
되어버리면 전 그냥 번역을 접을래요. 저도 이 취미에 나름의 꿈과 희망과 로망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