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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쌍둥이 남매의 마피아 헤드 네일 아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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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저널 이번 시즌 끝나면 분위기상 작업을 못 했던 동인지도 슬슬 작업에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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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를 보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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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用の資料がてら、内地侵略防衛戦時代の呉第3戦隊の提督rkgk。冬コミで頒布したイラスト集読んでくれた人はもう前の女の子の正体も含めてこの人の海軍前部隊出身判ってる人もいるかも
자료 작성 겸, 내지 침략 방위전 시대의 구레 제3전대 제독 낙서. 겨울 코미케에서 배포한 일러스트집을 읽어주신 분들은 이미 이전화에 나와 소녀의 정체도 포함해서 이 사람의 해군 전부대 출신을 안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요정(料亭)에서 일어난 일막
“와아~…변함없이 주량이 엄청나네요, 저 사람.”
“그의 페이스대로 따라 마시는 건 포기하라고. 다음날 지옥을 본다고.”
“헤에~ 강화시술로 간장마저 철제 간장으로 바꾼 게 아닐까요~.”
“자리를 비웠다고 말을 막 하는 군, 들키면 뒷강담이 안 될텐데?”
“화장실에 간 사이엔 뭘 말하든 자유니까요~. 아, 그러고보면 대장님.”
“뭔가?”
“전부터 좀 궁금하게 생각했는데요.”
“내가 대답할 수 있는 범위라면 대답하지. 그래서 뭐지?”
“아니 그게…그, 왜 또 다시 전장을 선택한 걸까~…해서요.”
“그 질문은 그야말로 내가 아닌 본인에게 직접 물어야지.”
“아, 뭐 그렇긴 한데요 이런 부류의 화제는 묻기 힘든 것도 있고…그렇잖아요?”
“스카웃을 한 건 대장님이죠?”
“뭐, 그렇지…아아, 그러고보면 자넨…특별 유전대 출신인가. 내지전 시대에 면식이 있었지.”
“네, 그 무렵의 그를 알고 있는 바론…그 소대가 건재하다면 모를까.”
“흐음.”
“전쟁에 진절머리가 난 것처럼 보였단 말이죠~.”
“그 지옥이니 무리도 아니지만…그렇군, 내 추측이라도 좋다면 말하겠다만?”
“함선 소녀를 위한 게 아닌가요? 그도 온건파이고.”
“그것도 있지만…다른 이유가 있다고 보이는데 말이지.”
“다른 이유라뇨?”
“‘복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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