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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스즈쿠마 합동지] P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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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크리스마스 만화- -------------코멘트를 뒤늦게 확인했네요.괴기냠냠님, 원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양하지 마시고 보내주세요.-----------전 작업물에 올라온 코멘트를 봤는데......무, 문제없어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震え声
Pure -연로분기- --------흐음, 괴기냠냠님이 보내주신 소설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일단 카게로 발묘 4권 번역 후 작업할 예정인데, 한다면 아마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겠죠.아니면 동인 소설 번역 블로그에 옮기던가요.--------그냥 한 헛소리인데 코멘트가 많이 달려서 깜짝 놀랐습니다.다만 알려주시는 게 전부 다 한국에선 말해선 안 되는 사이트...! 이런 곳이 아직도 있었군요.정말이지 이러시면 감사합니다.(곤란합니다.)
Pure -무한한 항로(전편)- -----------괴기냠냠님이 보내주신 동인지는 스캔,보정,편집,번역,작업한 결과물입니다.비싼 동인지를 제공해주신 괴기냠냠님 정말로 감사합니다.더불어, 고장난 평판 스캐너가 얼마전에 수리가 되어 돌아왔기 때문에 화보집 ORION도 스캔이 완료되었습니다.추후 작업되는데로 업로드 할게요. ------------본문 내용은 그리스 로마 신화와 미야자와 켄지의 은하철도의 밤의 전갈의 불꽃(국내 번역으론 전갈의 불로 번역되었지만 전 이 번역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과 관련된 내용입니다.일문학을 배우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작가들의 작품이 있습니다.그 중, 2차 창작물 혹은 일본 만화 및 라이트 노벨 번역에 정말 참고가 되는 작가들을 꼽자면미야자와 켄지 / 나츠메 소세키 /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 다자이 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