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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シ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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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JYA --------속이 쓰려서 내과 진찰을 받으니, 의사에게 커피를 비롯한 차를 자제하라는 주의를 받았습니다.커피를 시작하여 다양한 차를 사랑하는 저로선 청천벽력같은 소리더군요.역시 하루 5~6잔은 좀 심했었나...스스로 반성을 하면서 금요일부터 차는 입에 대질 않았는데아...카페인 금단 증상은 상상 이상으로 심각하더군요. 반나절만에 두통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루가 지나니무기력증에 그저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생각이...그래서 작업도 그냥 안 했습니다.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본 작업물을 작업하기 한 시간 전에 커피를 마시니 생기가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아, 이래서 약쟁이들이 생기는 것이로군요. 역시 사람은 뭐든 중용을 지켜야겠습니다.6잔에서 3잔으로 일단 줄이자...
시구레 개2로 힘내는 것 같아[이미지 업로드]
키소가 가는 길 1 --------오랜만에 두 손으로 식자하려니 잘 안 되네요. 단축키 누르는 게 어색하다...
아케보노씨와 망할 제독 제11,12화 -----------방명록 보고, 기다렸던 신작이 왔다는 사실에 예전에 미뤘던 11화도 한꺼번에...시구레편은...45p인가...이건 나중에 하자...----------G님, 전 이번 생은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요... OTL
아케보노씨랑 망할 제독 그 10 +@ ------------어머니는 강하다 after ------------거의 한달 가까이 안 하다가 할려니 되게 손이 안 가네요...이후 오후에 헐렁한 칸코레도 올라옵니다.
어머니는 강하다. ---------------------------------------------------------------------------------------------------------------------------------- 함대저널과, 카게로 발묘합니다. 작업하다가, 확인하던 도중 시노님의 신작이 올라온 것을 보고 좀 고민했습니다.아케보노씨와 망할 제독 시리즈 분량이라면 망설임없이 추가분으로 작업을 하겠는데, 볼륨이 상당하더군요.고민한 끝에, 진행하던 작업물은 중단하고 본 작품에 시간을 전부 쏟아부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오늘 함대 저널과 카게로 발묘합니다는 안 올라옵니다.기대하신 분에게는 좀 죄송하네요.
아케보노씨랑 망할 제독 9.5 ------------------------------------------------------------------------------------------
아케보노씨랑 망할 제독 Vol.03 ---------가지고 있는 시노씨 동인지는 이걸로 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