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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澤野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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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46~60 -------------------메인 스토리 6~7장 클리어하면 다들 킹한삿이랑 길가메쉬 픽업만 기다리겠죠.제가 그랬으니까요.----------------폴 버니언 스토리는 재밌긴 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착하게 나와서 그다지 공감이 안 됐죠,리요구다코의 발언이 너무나도 현실적이라서 더더욱...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43~45 ---- 마슈 영의, 저는 방패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개방하고 감상한 다음 바로 갑옷으로 바꿨네요.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37~42 ------------- 우와, 한국에도 페그오가 정식 서비스를 하는 군요.1년 빨리 했다면 한국 쪽에서 했을텐데...한국쪽은 계정만 만들고, 돌이나 모으다가 가챠 굴리는 맛으로 할 것 같네요.이런 노가다 게임, 두 개나 돌릴 순 없는 노릇이고요.----------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32~36 ------------정말로 다른 사람이 망하는 걸 보고 난 다음에 하면 뜨는 것 같더라고요....중요한 점은 한,두명 망하는 걸로 택도 없는 것 같은 기분? 내가 될 것 같아! 라고 하고 과감하게 지르고 난 다음에 폭망 게시글 올리는 경우가 한,두번이...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27~31 -----------커피 마시면서 작업하다가 키보드 위에 쏟아버렸네요....응급 처치를 하였지만 과연 살아날 수 있을 것인가....급하게 예전에 썼던 게이밍 키보드를 꺼내서 쓰고 있는데 높이 차가 꽤 나서 위화감이장난아니네요. 오타도 막 나고, 단축키도 이상한 걸 마구 눌러서......하아, 제발 살아나라...제발!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그리고 함대저널은...나오면 해요. 없는 걸 할 순 없으니...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23~26 들어가기에 앞서예전에는 네이버 카페쪽을 둘러봤는데, 요즘은 그냥 타입문 갤러리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빌려오고 있습니다.디씨의 인터넷 용어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은 다른 분의 작업물을 감상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씨바라키, 누가 시작한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지은 별명이네요.이바라키 싸커킥 크리 터지면 메인 딜러인 멜트가 재수없으면 그대로 한방에 다운... 그럴 때마다 입에선 절로 육두문자가...친구의 공명을 빌려서 3짜리 기준으로 5판에 3판은 잡고 있는데 작년엔 이걸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작년 수영복 이벤트쯤에 시작하고, 네로제 때 접었다가 혼노지 복각 때 다시 복귀를 했습니다.베테랑은 아니더라도 나름 잘 컸다고 생..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14~22 -----------내린 동인지의 제목은 武内Pと高垣楓さんが初Hでメチャクチャイチャイチャする本입니다.------------왜 이렇게 무과금으로 대박을 터뜨렸다는 분들의 코멘트가 많이 보이죠.저는 폭사도 여러번 했는데,무료돌로 앵밥을 뽑긴 했지만 그 전후에 과금을 한 걸 생각하면 대박을 쳤다는 생각도 안 들고......무과금으로 5성 서번트를 뽑다닛!돌계로 뽑은 이후로 대부분 과금으로 뽑았는데!-------------린과 시로의 상황을 페그오에 빗대어 보자면 린의 경우는평소에 열심히 페그오하면서 다가올 픽업을 대비해 식비 쪼개가면서 돈을 모으고,가챠 돌리고 싶은 걸 참으면서 오랫동안 돌을 모았고, 픽업 당일이 되자 야심차게 가챠를 돌려봤지만나온 건 자기가 기대한 서번트도 아닌 4성 서번트이고,시로의 경우는어..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1~13 ---------- 전 2개 해당하네요. 식비에 손 댄 거랑...작년 네로제 때 눈이 돌아가서 흑잔 뽑으려다가 폭망한 거...----------어제 처음으로 아라쉬를 운용해봤습니다.지금까지 다른 캐릭터를 키우느라 신경을 안 쓴 점도 있지만, 뭔가 운용법이 잔인한 것 같아서그다지 손이 안 갔는데...키우고 써보니까, 왜 다들 아라쉬 육성을 장려하는지 알 것 같더군요....그래서 저는 양심을 버리고 오늘도 아라쉬를 파티에 편성합니다.저희 칼데아에도 유성우가 내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