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류형의 시원찮은 녀석

감상에는 무방하지만,

본 동인지는 동 서클의 전작 '새 우는 소리 들리오네'와 인물 관계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읽어두시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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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동인지는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스캔 파일을 보정,번역,편집한 결과물입니다.

언제나 원본 파일을 제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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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에서 보모 역할을 잘 할 것 같은 캐릭터는

텐류랑 류죠인 것 같네요. 개그역아니면 누구 돌봐주는 역할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게...

으음, 역사상에서 뭔가 있는 건가?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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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죠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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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으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로님.

솔직히, 이 짓은 꽤 오래했지만, 이렇게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서, 

뜻을 곡해서 받아들인 것 같네요.

날카롭게 반응을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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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