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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 괴밀아 하시는 분도 계시나보네요.

오늘이면 명성 100을 찍을 것 같아서, 

픽특 파티에 들어갔는데, 한 분이 제 닉네임을 아시더군요.

세상이 좁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