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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The last one week(Cボ님)

The last one week 11


작가님의 말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몰라, 배가 고파 꼬르르거렸던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꿈을 어떻게 꾸는지 조차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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