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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푸치 96~100
카미푸치 101~105
FGO로 노는 세이버씨 7 -----------------올해 마지막 게시글. 혹여나 나올지 몰라 주기적으로 익헨을 둘러봤는데 역시 이번에도 빨리 뜨네요. 뭔가 텍스트량이 전작이랑 비교해서 배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내일 0시에 있을 확정 가챠, 위시 서번트를 뽑길 기원합니다.
Magi Mari FlakyTips ---------본 게시글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파일을 가공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작업한 줄 알고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번역본만 만들고 안 했더군요. 이 나이에 벌써 기억력이 이 모양이라니!
비서함 센다이의 겉과 속 --------------가챠 게임의 순기능.군것질을 안 하기 때문에 건강한 식생활을 보낼 수 있다.(체중 감량!)번역 취미를 가지면 여러 나라의 언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영어, 중국어.).......내가 왜 페그오에 손을 대가지고 이런 생고생을 하는지.중역본 올라오고 난 뒤, 조금씩 번역해서 엊그제 번역본 완성했네요.번역하면서 중국어 교재 초,중급편 사서 독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페그오가 이렇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12-28-20:30수정완료
함대저널 286~292 ---------
대발명! VR 칼데아 For Men
함대콜렉션 -칸코레- 카게로, 발묘합니다! 4권 제5장 -Hard port-(1) 카게로는 침대에서 빠져나와 운동장에 도착했다.양호실 문은 잠긴 탓에 창문으로 빠져나왔다. 이곳도 잠겨 있지만 살짝 만져줬더니 풀렸다. 진수부 바깥에서 물품 반입을 가장 잘하는 것처럼 이런 부류의 손재주도 풍부한 그녀였다.이미 기마전은 끝난 상태였다. 내빈석과 관객석에서 쉴 새 없이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카게로는 운동장을 보고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뭐야 이거…….” 수많은 구축함 소녀들이 쓰러져 있었다. 모두, 타박상 같은 여러 부상을 입고 있었고, 눈을 핑글핑글 돌리고 있었다. 야쿠자가 쳐들어오기라도 한 것 같았다.아무리 보아도 범상치 않은 일이지만, 관객은 만끽을 한 듯, “오랜만에 좋은 구경을 했다.” 는 등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시라누이! 얘! 시라누이!” 카게로는 쓰러진 구축함을 밟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