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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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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타와와5 +@ -----------딸감의 이야기를 하자,이 부분은 당연히 의역이랄까, 무진장 이 문구를 써보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월요일의 쭉빵빵(월요일의 타와와)4 ---------------이미 여러 분들이 하셔서, 천천히 해도 좋을 것 같지만 모자란 번역본을 기다리시는 분이 있으셔서미루던 걸 오늘 하였습니다.....요 근래 밀린 쯔꾸르 게임을 하느라 번역에는 시간이...아니, 남는 시간을 전부 쯔꾸르 게임에 투자한 것은아니지만 하고 나면 욕망이랄까 번뇌가 모두 날아가버려서요. 번역 작업에도 번뇌가 필요한 것이었군요...그리고 주말에 어떻게 해볼까 했지만 밀린 게임을 다 하고 나니 기가 허해져서 주말도 그냥 스킵했습니다.기대했던 게임 몇 작품이 남았지만 더 하다간 몸이 축날 것 같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겠네요.뭐, 여튼... 저는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안심하시고 이 블로그를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월요일의 쭉빵빵(월요일의 타와와) 4 +@ ----------이번에는 빨리 나왔네요.중국어본으로 해석할까 했는데 원본도 빨리 풀려서 다행.
보름달이 뜨는 밤에, ---------날씨가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어요.날씨가 더운 게 문제입니다....으응, 밀린 거 어서 해야지.
여자 중학생 X 유부녀 -------------예전부터 NTR 관련 창작물을 보면 자기 '엄마'나 '누나', '여동생'이 다른 남자랑 놀아나는 것도NTR로 분류하는 것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뭐, 상실감은 느껴지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NTR로 분류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아니, 그게 만약 그렇다면 작품의 화자는 자신의 친족에게 열정을 느끼는위험한 놈이 되니까요.이 생각을 저에게 NTR을 소개시켜준 녀석에게 하니친구 : 아, 거 복잡하게 생각하네. 이거 보고 흥분해!? 안 해!? 서!? 안 서!?라는 말에 격침당했습니다. 네, 중요한 건 실용성의 유무지 장르의 정의 유무가 아니지요.
이상한 언니야 ---------------일어본이 나왔길래 한번.극장가서 비싼 돈 주고 보려고 했지만, 진짜 대단한 혼모노가, 옆에 앉아서 실시간으로 한템포 빠르게'너의 이름은' 대사 낭독(일어 버전)을 해주길래 감상을 포기하고 나왔죠. 시끄럽다고 항의를 해도꿋꿋하게 스포일러를 하는 그 미친...아니, 대단한 혼모노는 뭘 하고 싶었던 것인지...그 뒤로 시간나면 봐야지라고 생각했지만 도통 볼 마음은 일어나지 않네요.
월요일의 쭉빵빵(월요일의 타와와) 3 -------katydid님이 보내주신 원서를 스캔, 번역, 편집 가공한 결과물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재밌었습니다!
월요일의 쭉빵빵 2편 --------------------작업을 마치니 새벽 1시...하하하, 오늘 죽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