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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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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의 비너스 ~Nameless Goddess~ -------------작업할 땐 몰랐는데, 지금 업로드하면서 다시 보니까 아라시오 수복 중에 나온 그것,무색, 무취, 하지만 맛은 나는 점성이 있는 그 액체는............................으음...! 지금도 모르겠네요!
소녀전선 업데이트 만화 -------잘 나가다가 기승전교회는 도대체...
함대저널 282~285 -----------------페그오 브라다만테, 다들 과도한 둔부 강조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저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금발, 트윈테일, 거유. 뭐하나 거를 속성이 없군요.그래서 질렀습니다. 으음, 만족스런 가챠였습니다.
유구모 디스트럭션 -----------본 게시글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파일을 가공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원래는 어제 작업할 예정이었지만 오랜만에 극장에 간 탓에 못 했네요,.보헤미안 랩소디 꼭 보세요. 마지막 부분은 압권이었습니다.
키시모후 -----------본 게시글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파일을 가공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전 개나 고양이를 쓰다듬고 싶어하는 심정이 잘 이해가 안 되더군요.개를 키운 적이 있고 잘 쓰다듬었지만 제가 쓰다듬고 싶어서 쓰다듬은게 아니라 개가 머리를 들이밀면서 쓰다듬는 걸 요구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쓰다듬은 것이라서...그런 탓인지 동물을 쓰다듬고 싶다던가 만지고 싶다는 장면이나 묘사가 나오면 공감이 안 가서 그런 부분은스킵해버리네요.
쓰담쓰담 카시마 -------
함대저널 277~281
2017년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