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칸코레

(1156)
쪼끔 야한 칸코레 40~47 -----------이제 2/3 했네요.
쪼금 야한 칸코레 36~39 ---------아, 정말로 뒷감당이 안 되네요.---------*추가문뒷감당이 안 되는 건 어떻게 업로드하는 데에 정신이 팔려 어디에 어떤 자료를 올렸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뒤지면 알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일반향 건전한 동인지나 웹코믹 찾으려고 했는데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 나서 결국 다시 불건전...
쪼금 야한 칸코레 25~35 -----------이제 반 넘겼나...
영광의 프린세스 로드-셀카 대결전- ------------맨날 야한 것만 하는 건 좀 그러니 다른 걸 해볼까 찾아봤는데 결국 찾아낸 건 이런 것이었습니다.어쩔 수 없죠, 남자니까요.---------만화 내용이 어째 남 이야기가 아니네요, 요즘 이 블로그의 행보를 생각하면...
쪼끔 야한 칸코레 16~24 ----------30분 동안 섹 스에 관한 말장난을 계속 생각한 사람의 기분을 여러분들은 아시겠습니까?어떻게든 원문 분위기 살려보겠다고 영어, 한국어, 일본어 사전 키고 섹스라던가 욕정이라던가 육욕 같은 단어를 입력하면서 유의어나, 동음이의어를 찾아봤거든요. 그러다가 문득 검색 이력을 보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그냥 타협해서 넘겨버렸습니다.아키츠마루 네 이년...
쪼끔 야한 칸코레 10~15
쪼끔 야한 칸코레 1~9 ---------작업 요청이 들어와서 해봅니다. 이미 다른 여러 사람들이 한 것인데 굳이 저에게 요청을 하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쪼끔 야한 걸 해달라는 그 요청, 응하도록 하지요!일본에선 15금 태그가 달린 것이니 한국에서도 괜찮을 것입니다, 아마도!블로그를 담보로 하는 작업, 인생 뭐 있나요, 하다가 수틀리면 망하는 것이죠!
스즈야 천태만상 ---------이 스즈야는 동정을 죽이는 스즈야다.아주 요망해...---------환절기이군요.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몸이 무거운 것을 보면 환절기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