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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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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사상 최강 칼데아☆비치 발리볼 in OCEANUS 합쳐진 페이지는 클릭 후 감상을 권장합니다. --------------- --------------- 원래라면 오늘(작업하면서 날짜가 지나갔지만...)은 칸코레 동인지가 올라갈 예정이었지만기대도 안 한 원본이 풀려서 바로 했습니다. 후회는 안 합니다...이 분 본업도 출판사 동인지를 발간하셔서, 동인지 발간은 따로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변함없는 센스, 좋습니다. 제가 이 분 동인지를 마지막으로 건드린 것이 대략 2006년도인 것 같은데...그럼 11년만인가?내용이 내용이라서 저도 동인지의 텐션과 비슷한 텐션으로 작업을 했습니다.그래서 손가락이 아픕니다. 좀 많이...글자수는 많은데, 뭔가 해놓고보면 내용은...?재밌게 했으니 후회는 안 하지만요!
구다오 In 키요히메 ---------원래는 자기 이야기를 하는 타입문 웹코믹을 할 예정이었으나...으음! 어쩔 수 없군요. 순서를 변경합니다. 그리고 다음 코미케에서 주목할 서클이 하나 더 늘었군요.
금여주가 연애질을 할 뿐인 이야기 ----------원래는 구다오가 흑화하는 동인지를 할 예정이었으나 예정 변경.칸코레는...아음 한 20일 뒤에 기운을 충전하고 난 뒤에나 건드려봐야겠네요.---------kasim : 안선생님! 폴리에스테르 합성 수지 부착 액정에 하는 키스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안데르센 : 미친 짓이지kasim : (´・ω・`)
사랑에 취한 이무기! ------------키요히메 관련 동인지는 여러편 봤지만, 이게 가장 좋네요.뭔가, 키요히메 관련 동인지 보면 공석이 된 버서커 자리에 키요히메를 넣어야만 하는 사명감이 솟아오르네요.----------이 서클의 동인지는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도 그렇고 R지정이지만 솔직히 그런 쪽의 느낌은 들지 않네요.하지만 이야기랑 그림체가 가지는 분위기는 꽤 괜찮아서, 그냥 읽어도 충분히 재밌는 느낌...그래서 했습니다.아아, 그러고보면 세상의 특이한 성벽 중 하나가 천이나 로프로 몸을 거세게 결박 당하는 것이라죠?전신을 꽉꽉 조이는 느낌에서 쾌락을 얻는 분들도 세상에 있고, 분명 이 동인지는 그런 부류의성벽을 그린 것이겠죠...(...)
키요히메에게 죽을 만큼 사랑을 받아 잠들 수 없다 ----------------오늘 아침, 채비를 하면서 신희 일퀘를 깨고 마보석 3000개를 채웠습니다.미신은 안 믿지만, 꼬마 즈이카쿠 만화를 띄우고 그 위에 신희창을 겹친 뒤,즈이카쿠님~! 부탁드립니다! 쓰알으으으으을!을 외치면 가챠를 돌렸습니다.황금색 번개가 휘몰아쳤습니다. 돌려놓고서 놀랐습니다.정말로 뜨는 건가?가슴을 조아리며, 결과창을 봤는데...쓰알 환수 우로보로스가 뜨네요. 와, 한돌 할 수 있다...순식간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즈이카쿠였습니다. ...픽업이 일을 안 해...다음에는 유키카제 만화를 해서 해봐야겠습니다.----------------예전에 얀데레를 찬미하던 지인이 있었는데, 솔직히 얀데레는 저는 좀 그렇고 이해하기 힘들어서왜 얀데레를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보니지인 : ..
아처, 절대로 용서 안 해 ------------페이트의 수명이 참 길다는 걸 느끼네요.제가 막 번역해보겠다고 건드린 것이 페이트 게임 본편 내용을 다룬 동인지였는데...그때나 지금이나 꾸준히 나오네요...애니메이션이 흥해서 그런 것이지만 그런 걸 감안해도 참 오래가네요....월희2는 언제 나올까... ------이 분 페그오 웹코믹 아라쉬 편이 끝났던데...
우리 칼데아 이야기 ------------------오늘의 베스트씬 ......그렇구나, 십수만엔을 지른 사람도 있는데...십수만원가지고 투정하지 말자....
T*MOON COMPLEX GO 04 ----------05...05인가...흐음...번역이 아닌 편집을 해야할 때가 온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