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쪼금 야한 칸코레 50~55 ,57~61, 63~73 -------------- 작업 다시하려고 자료 정리하다가 역시 아까워서 재업로드 합니다.판돈은 제 블로그.이전화에 살아남은 것과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글의 수위를 비교해봤지만 저는 뭐가 위험하고뭐가 안 위험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일단 노골적으로 돌입하려는 장면은 아웃이라고 판단하고그 부분은 뺴고 재업합니다. 함대저널 273~276 ---------책상에 오래 앉을 때에는 자세를 똑바로 합시다.그리고 1시간 앉아 있다면 5분 정도는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합시다. 척추 건강에 이롭다고 하네요.오랜만에 뵙게 된 정체사 아저씨는 더 근육이 늘어난 것 같네요. 등뒤로 절 안아주는 힘이더 쎄진 것 같았습니다. Summer!!!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원본 파일을 가공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함대저널 번외편 ----------------------------- 저번 페그오 동인지 작업하고, 코루리야의 칸코레 동인지 일어판이 풀릴 때까지 작업 쉴 생각으로 중단했는데 아직도 안 나오네요. ...중국어판으로 해야하나...에레짱이 다시 복각해서 질렀는데, 픽뚫으로 오지만이 왔습니다....올해는 픽뚫이 너무 심한 걸.나이팅게일 *2 불야캐*1 오리온*1 그리고 오지만...린슈타르도 그렇고, 에레짱도 저랑 연이 아닌가보네요. 포기해야지.하아, 호쿠사이 나올 때까지 존버해야겠네요.--------------그럼 오랜만에 글을 올리니, 예의 그 이미지를...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두근두근(TO·KI·ME·KI) 칼데아스 ----------------두근두근, 한국 로마자 표기를 적용하려고 하였으니 글자를 박을 공간이 없는 관계상 그대로 두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시스템이 많이 사라졌지만 예전 야겜에는 주인공 이름을 정하는 사양이 많았죠.실제 히로인들이 사랑하는 건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 속의 훈남이라는 걸 알면서도 저는 뭐 제 닉넴을기입하면서 플레이를 했는데요. 요즘에는 야겜에 그 사양이 많이 사라져서 섭섭하더군요.뭐, 쯔꾸라라던가 동인겜에서는 아직도 많이 쓰여서 자주 애용하지만요. 어느 진수부 이야기2 ------------본 게시글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파일을 가공, 편집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월요일의 타와와 BD 부록 만화 -------------본 게시글은 와리오님이 제공해주신 파일을 가공, 편집한 결과물입니다.관심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T*MOON Complex GO 12 -------------마법소녀 프리티 벨이라는 만화를 과거, 건드렸던 적이 있습니다.이야기 내용은 평범한 남자가 이상한 스틱을 주워서 고생을 한다는 내용이죠.국내에 정발이 되어 작업을 포기했고가면 갈수록 작가의 정치적 성향이 과도하게 드러나서 구독을 포기한 작품이죠. 이전 1 ··· 3 4 5 6 7 8 9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