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병원문이 열지 않아 확인을 안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평소의 자세 불량으로 등짝이 맛이 간 것 같습니다.
뭔가 ET마냥 등 굽히고 모니터에 얼굴 박는 형식이 아니면 컴퓨터를 쓸 수가 없네요...
어제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아서 어떻게 내일까지만 버티면 병원 갈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뭔가 촉이 안 좋네요.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할 땐 자세를 똑바로 합시다...
p.s
괴기냠냠님 검수는...뭐 지금도 태블릿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돌이켜보면 검수라기 보단 그냥, 제가 따로 번역하는 느낌입니다.
오늘밤까지 완성할 기세로 하고 있지만, 태블릿으로 하는 건 힘드네요. 어쩌면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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