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과 멘탈이 탈탈 털린 여름 이벤트였습니다.
특히 수복재는 320여개나 소모를 했네요, 어떻게 모은 건데...
MI,AL보다 쉽다고 해서 방심을 했는데, M2에서 체벌방 25번이나 가서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먹었습니다.
칸코레 이벤트는 재밌긴 하지만 뭔가 무진장 지치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아침 6시부터 지금까지 컴퓨터 앞에 붙들어
앉아 있었는데, 정말...!!!
E-6가 남아있고, 병력은 어떻게 될 것 같지만 자원이 안 되고, 제 멘탈도 안 될 것 같아서 이번 여름 이벤트는
여기서 종료입니다. 자원을 좀 더 충실하게 모아서 가을 이벤트는 마지막까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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