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 지금이라도 안 늦었겠죠?
전부 깨는 것은 아니고 운류의 슴가 한 번 영접하고, 남들 한 번 보고 빤다는 북방로리의 모습을 한 번 보고 싶은데 말이죠.
토키츠카제도 영입할 겸...
목표는 이벤트가 끝나는 게 이번달 말을 기준으로 해서 8월 마지막 주말에 버닝해서 공략해볼까 하는데요.
이 블로그에 오시는 수많은 제독님들, 공략을 하신 경험을 토대하에 과연 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제독랩은 104이고 주력 함대 평균랩은 95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성이 아니라, 구축부터 시작해서 중순, 구축, 경순, 전함, 항모, 경모 다 골골 키워놨구요. 현재 자원은 연 4.5 강 5 탄 9 보크 2.5입니다.
야마토형, 다이호 있어요.
뒤늦게 참전한 복귀 제독이 이번 이벤트 e-4까지는 공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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