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c

카자흐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무지개빛과 함께 나타난 삼장도 그저 기분이 좋은 결과입니다.

솔직히 도시락에서 다시 주먹밥으로 등급이 떨어진 식단이 되었지만 후회는 안 합니다.

패션립은  성격은 취향이지만 괴물 가슴이라서 그냥 디지털 피규어로 삼으려고 했는데 보구랩 4가 되었으니

애정을 가지고 키워봐야겠네요.

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카자흐스탄 만세!!!


추신.

저는 페도가 아닙니다. 그저 좀 체형이 아담하고 가슴이 조신한 그런 귀여운 느낌의 여캐릭을 좋아할

뿐입니다. 네, 그렇고 말고요.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