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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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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스포일러 주의]우리 칼데아가 위험해 --------오늘 아침 하드가 폭파했다는 소식에 지인이 번역할 거리를 주었습니다.번역할 건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말을 해도 억지로 보내주었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다고.그래서 살펴보았는데...이번에 실장한 2부 중심의 페그오 웹코믹이 대부분이더군요....스포일러 당해버렸습니다.자료를 살리느라 2부는 플레이도 못 했는데 말이죠.악마같은 놈...
귀찮지만 귀여운 인페르노씨입니다. -------------저번주 일을 미뤘더지만 이번주는 정말 지옥이네요. 일은 제때에 하도록 합시다.번역도 오늘도 쉬면 개월 단위로 쉴 것 같아서 간단한 걸로 합니다.으음, 성실해지자!---------토모에고젠은 최종재림 옆모습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 절로 손을 집어놓고 싶어지게 하는 충동이 들지요,
사랑해주세요 슈텐씨! ----------할 것도 많고, 미뤄둔 것도 많은데 일과 시간에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인가...뭐 약에 절여진 상태이니 약빤 작품을 해도 괜찮겠죠한달 동안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기침을 어떻게 해보려고 했지만 안 떨어지네요.이쯤오면 그냥 인생 뭐있나! 살다가 그냥 뒤지는 것이지!그런 느낌으로 가네요. 하아...----------여제님이 오셨네요 이런 기습적인 타이밍이라니...호부 12장 돌 70개, 도저히 저격을 할 수 있는 양이 아니고 평도 그러저러한 관계상 킹핫산만 믿고 숨을 참고 돌이나 모아야겠습니다.----------예전에 번역을 막 했을 때에는 만약 오래하게 되면 좀 점잖은 것을 하겠지, 어쩌면 프로가 됐을지도 몰라!그런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프로는 언감생심이고 요즘 하는 작품이나 저의..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103~107 ------------- 오늘 집에 오는 버스에서 종화를 먹이다가 경험치가 딱 4천이 부족해서 프렌드 가챠를 돌릴 일이 있었습니다.애매하게 남은 경험치에 혀를 차며 프렌드 가챠를 돌리기 위해 10연차 버튼을 누르려고 했는데 버스가방지턱을 밟았는지 한번 크게 덜컹거렸습니다.그리고 탭을 두 번 한 저의 손가락, 잘못해서 이번 픽업 가챠를 눌러버렸더군요.저번 길가메시 픽업 때 모든 돌을 소진한 저로썬 돌릴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가챠질에속으로 애꿎은 버스 기사를 욕하면서 크게 기대를 안 한 저는 스킵을 했는데.. 떴습니다. 버스 안에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한 예상치도 못한 엄마의 등장,내릴 때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감사합니다! 라고 평소에 하지도 않는 인사를 하고 내렸습니다. 엄마를 키우느라고 ..
아비게일은 나쁜 아이 -----------본 게시물은 스크루지님이 주신 파일을 가공,편집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표현 순화를 노력해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이 최선이었기에 꼬추 대신에 씁니다. -----------
FGO로 노는 세이버씨5 ----------함대저널은 여유가 생기면, 구체적으로 돈이 좀 생기면 해요.연말,연초에는 이벤트 가챠가 많아서...적어도 이번 번외편은 빨라도 2월, 늦으면 3월달에 할 생각이네요. 본편이랑 그렇게 연관이 되는 스토리는아닌 것 같으니까요.정 보고 싶으시다면 다른 분이 하는 걸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FGO로 노는 세이버씨 4 -----------칸코레쪽을 하고 있었는데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노선 변경, 그래서 좀 늦어졌네요...내가 이 동인지를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통장 잔고는...............복주머니 가챠는 다들 잘 되셨나요? 저는...망했네요.킹핫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 하여 4술사로 돌렸고, 그 결과로 저희 칼데아 삼장은 보구렙 3이 되었습니다.보구렙 3이 된 기념으로 1스킬도 10렙으로 찍어줬습니다. 거기에 흑성배를 들려줘서 어세신을 반드시 죽인다! 서번트로 등극하였네요....하아, 부질없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상 여친 마슈 키리에라이트 ------------할 일도 많고 주말도 머지 않아서 바쁜데 이게 무슨 짓인지...하지만 후회는 안 함!......그나저나 제목이 좀 슬프네요. 가상 여친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