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ype-Moon

(110)
가벼운 칼데아 11~14+@
옷키랑 신신 ---------저의 첫 5성 어쌔신은 킹핫산으로 하자고 여름 때부터 마음 먹었는데, 오사카베 보고 난 뒤 결심이 매일흔들리네요. 조금 정돈 돌려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계속...안경, 은둔폐인, 성격 모두가 취향 저격하고 있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43~45 ---- 마슈 영의, 저는 방패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개방하고 감상한 다음 바로 갑옷으로 바꿨네요.
가벼운 칼데아 6~10
마스터와 아스톨포 --------------- 모두 좋은 연휴 보내세요!
내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 37~42 ------------- 우와, 한국에도 페그오가 정식 서비스를 하는 군요.1년 빨리 했다면 한국 쪽에서 했을텐데...한국쪽은 계정만 만들고, 돌이나 모으다가 가챠 굴리는 맛으로 할 것 같네요.이런 노가다 게임, 두 개나 돌릴 순 없는 노릇이고요.----------
인류 사상 최강 칼데아☆비치 발리볼 in OCEANUS 합쳐진 페이지는 클릭 후 감상을 권장합니다. --------------- --------------- 원래라면 오늘(작업하면서 날짜가 지나갔지만...)은 칸코레 동인지가 올라갈 예정이었지만기대도 안 한 원본이 풀려서 바로 했습니다. 후회는 안 합니다...이 분 본업도 출판사 동인지를 발간하셔서, 동인지 발간은 따로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변함없는 센스, 좋습니다. 제가 이 분 동인지를 마지막으로 건드린 것이 대략 2006년도인 것 같은데...그럼 11년만인가?내용이 내용이라서 저도 동인지의 텐션과 비슷한 텐션으로 작업을 했습니다.그래서 손가락이 아픕니다. 좀 많이...글자수는 많은데, 뭔가 해놓고보면 내용은...?재밌게 했으니 후회는 안 하지만요!
이세계에 전생했는데 일본어가 통하지 않는다 #2~3 #2 말은 통하지 않아도 “우아아아아아, 모르겠어!!!” 센은 의자에 앉은 채 몸을 젖히며 작업을 내던졌다. 눈앞에 있는 은발 소녀는 깜짝 놀랐지만 센이 그것을 알 리가 없었다.몇 시간에 내리 빈도해석과, 그에 따른 음운을 맞춰보았지만,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열만 나온 것이다. 소녀는 그 동안 센에게 차(이 세계에도 차가 있는 것인가, 역시 편의주의가 엿보이는 것 같다)를 내오거나, 센을 바라보았지만 소녀는 결코 초조해하거나 센을 내쫓는 행동에 나서진 않았다.그렇기에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지만, “하하아………….” 눈곱만치도 알 수 없었다.문자는 아무래도 40 종류 정도 있는 것 같았으며 그 중 알파벳의 u와 흡사한 글자가 가장 많이 나왔다. 그것을 일본어의 가나라고 가정을 하고 ‘이(い)’음을 대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