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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함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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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저널 일보군서 ーーーーーーーー리얼 술래잡기-------------시노씨 아케보노랑 망할제독을 할까 함대저널을 할까 고민을 했지만, 함대저널로 결정,아케보노는 뭐 작년과 비슷한 일정에 올라갈 것 같네요. 미뤘더니 공교롭게도 날짜가 비슷해지더군요.---------생존자 명단에 시마카제가 없네요. 그저 빠른 것만으론 안 되는 것입니다...--------------아, 그리고 혹시 몰라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픽시브에서 r-18 등급 지정 컨텐츠는 유,무료 회원 상관없이 열람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동인지는 판매를 목적으로 샘플 공개가 되고 있으며, 열람을 원하신다면 직접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열람을 원하신다면 알아서 파일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함대저널 어나더편 모음 --------함대저널 본편은 안 나오고 외전만 나오네요...뭐 재밌지만요.몰아서하는 저로선 번외편 시리즈 끝나면 한꺼번에 올릴 예정인데...히비키의 방 의외로 오래 가네요.인기가 좋아서 늘어나는 느낌?이대로 진수부 멤버 전부 하면, 히비키의 방, 하나로 동인지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그러면 그냥 이대로 스킵하다가 동인지로 업그레이드 된 화질로 감상하는 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이미 분량이 동인지 분량 반은 넘어갔고...슬슬 총집편 나올 무렵이니 이것이 총집편 부록 만화인가?라는 생각이...나올 때마다 번역문은 작성하지만요.--------스크루지님, 동인지는 이후 웹코믹 하나 더 하고 작업 들어갑니다.
함대 저널 Vol.08 1 진수부 와판 제9월호 제17간 제1홍보부 발행 집필 아오바 편집 아오바 관리 아오바 2 온고지신! 우리들의 진수부, 우리들의 제독 3 난관으로써 명성이 자자한 키스섬 해역을 돌파하고, 그에 이은 알폰시노 방면으로 작전 전개, 동시 진공 작전을 펼쳐 서방해역 카레양 제압전도 성공하는 등 쾌진격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요코스가 제1유격부대. 저번 달 치러진 전함 전력 증강 건조 작전도 완료하여, 당 진수부 소속 인원도 합계 27명이 되었다(아오바 조사). 진수부 식구도 늘고 신입도 늘어난 작금, 한 번 옛 진수부를, 신입 여러분에게 알리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그렇다, 소위 말하는 온고지신이다. 집필하고 있는 필자 자신도 남서제도 방위선 돌파 후 편입한 인원으로, 지금은 고참 멤버 중 한명으로서 인식되고 ..
함대저널 88~93
함대저널 vol 07 -----------이번 년도 첫 c88 작업작은 열렬한 러브콜이 꾸준히 들어온 함대저널입니다.앞으로 들어올 거 생각하면 정말이지...와...기쁘다...작년 겨울에 받은 c87 동인지도 5권 남았네요.------원래라면 15일에 올라와야했지만,작업 다하고 올리려고 하니, 뭔가 식자를 했을 대사가 다 사라진 신기한 매직!?...기운 빠져서 작업 스킵하다가 오늘(15일 22시 무렵)에 다시 작업해서 올립니다.----------괴기냠냠님 천충운검은 무사히 수령했습니다. 현재 보정 대기 중이에요.언제나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화보집 번역도 슬슬 끝나가고, 로고 작성만 남았네요.사자 로고 다 만들어지는 대로 작업 들어가요.-----------메일이나, 비밀 댓글로 자료 요청글이 몇몇 보여서 ..
함대저널 76~82 ---------근육통에서 벗어나서 어떻게 하나 올리네요.
함대저널 Vol. 06 +@ -
함대저널 70~75 ------기타 일러스트 -------- 이후, 아키에다씨 신작 동인지 두편 하고 바로 절명처녀로 들어갑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