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함대저널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대저널 175~181 ---------------------상남자란 말을 써보고 싶었지만, 칸코레의 특성+요즘 일본 만화에서 등장하는 남자의 성격을 생각하면쓰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빨리 쓰네요.함대저널이랑 빌리 제독에서 언제 써보지 않을까...라고 추측했지만, 빌리 제독은 웹코믹에선그냥 변태 중년이어서 함대 저널에 기대를 걸었는데 예측대로 여기서 써보는군요....원래는 좀 다른 느낌의 단어이지만, 인터넷 사용례를 살펴보면초식남이 유행하는 현재 일본에선 원래의 권위적인 마초에서 벗어난 뜻으로도 사용하는 것 같네요.그래서 과감하게 상남자란 말을 사용.---------파밍을 권장해주시는 분들, 조언은 감사합니다.하지만 페그오 영기 재림 재료도 조금만 더 모으면 다 모을 것 같거든요...칸코레까지는 신경이...(어차피 .. 함대저널 170~174 ------------------- 퀘스트 진행하면서 얻은 호부 단챠로 마리 건졌네요...34번의 시도 끝에 2부 픽업 겨우 하나 건졌나...마리 좋나요? 좋다고 해줘요...뭔가 서번트 클래스가 편향되는 느낌이금테가랜서는 랜청밥-랜요 캐스터는 다빈치-삼장-메데릴리-마리라이더 드레이크-앤이네... 함대저널 165~169 ------이번 코미케를 겪으면서, 뭔가 행사 일정에 따라선 텀이 엄청 길어질 것 같으니 그냥 그때그때 시간나는대로... 함대 저널 Vol.11 -------------------------히비키의 방, DL 판매 안 하다니...OTL... ---------------이젠 이 말하는 것도 슬슬 질리는데...제 허가를 구할 필요는 없어요. 함대저널 번외편 -구레 진수부 이야기- '무라쿠모의 정신 사나운 하루' ------특별한 일이 없다면 다음에는 괴기냠냠이 보내주신 함대일화 2-1화를 하고 그 다음에는 스쿠루지님이 보내주신 ぐみちょこ씨의동인지 한편을 하고 타입문쪽 하나 건드린 다음에 칸코레쪽을 건드릴 예정입니다.---------초반에 가챠가 잘 터져서, 뭔가 FGO는 저랑 연이 좋다고 생각했는데,그건 저의 단순한 착각이었습니다. 그 이후론 폭망... 함대저널 번외편 ~칠석 랩소디~ -------------히비키의 대사 번역은 과격하게 할 생각은 없지만, 사츠키의 표정을 보니좀 과격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해놓고 보니 이런 결과물입니다.후회는 안 합니다...뭐 과격하게 했다고 해도 원문보면 수위는 별반 다르게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笑와 풋은 의외로 비슷한 모양이라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ㅋ' 대신 '풋'으로 할까합니다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의 방' -제독편- ----------------- 콘고(RJ124324)-스즈야(RJ124324)-시라츠유(46277351)-아오바(46510598)-이나즈마-시구레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의 방' -이나즈마편-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