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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함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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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저널 195~198 --------------번역에 관한 글함대저널에서 콘고가 운영하는 홍차BAR에 명칭을 약 1년 8개월 이후부터 잘못한 것 같습니다.야마토 - > 나고미로 정정을 합니다.... 초기에는 분명 나고미라고 번역을 했는데 어째서인지 중간부터 야마토라고 번역을 했네요.아마도 다른 작품 번역하면서 표현이 옮은 게 아닌가라고 추측을 해봅니다.여러 작품을 다루면 이런 일이 종종 생기는 데...어떻게 2년 가까이 눈치를 채지 못 했을까 생각합니다.일단 최근에 한 번역은 수정을 하여 다시 업로드를 하였지만 예전에 한 번역문은 어디에 오역을 했는지파악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새로운 신희가 추가되었기에 살펴봤는데 외모도 제 취향이고, 성능도 저의 부실한 풍속팟을 받쳐주기에좋을 것 같아 마보석 6..
함대 저널 191~194 ---------손가락이 좀 아프네요. 손가락 관절 파스는 없을까...
함대저널 189~190
함대저널 186~188 ---------2016-12-26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히비시구 ------뭔가 올해는 몸이 자주 아프네요.감기만 벌써 올해 들어 4번째인가...남자의 병약 컨셉은 수요가 없는데...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의 방- ~프린츠편~ --------주말 안에 맛있는 우라카제 2편 어떻게 올려보려고 했으나...무리인 것 같아서 웹코믹으로 대체합니다.--------요즘 이 작가님의 히비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제독편이거랑 연관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의 방- [카가,이무야,소류] ------칸코레 복귀한지, 약 한 달이 되어가는데, 아사시오가 안 나오네요...히비키 반년의 기록 재림인가...
함대저널 Vol.12 ------------------------------진수부 와판제9월호제29간제1홍보부 발행 집필 아오바편집 아오바관리 아오바------------------------------ 프린츠 내일(來日) 웰컴요코스카 진수부------------------------------아직도 후덥지근한 더위가 가시지 않고, 임무도 늘어나 다망한 가운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필자는 요전번 취재 중에 잠복 취재를 했던 영향으로 열사병에 걸릴 뻔 했다. 여러분도 열사병이나 탈수 증세에 조심하길 바란다. 이번 9월달 초, 독일에서 기술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독일 함선 소녀가 항공편으로 일본을 찾아온 것은 아직도 모두의 뇌리에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 저희 진수부에 특별 배속이 된 중순양함 함선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