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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함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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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저널 통합본 Vol.4 특별편 [S16.5-23시 48분 31초편-] 들어가기에 앞서본 이야기는 함대저널의 인간 관계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습니다.함대저널을 처음 접하시는 분은 시리즈를 정독을, 아니면 함대저널 241~251까지 읽으시고 난 뒤에 감상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본 게시글은 BLW님이 제공해주신 파일을 가공,수정,편집한 결과물입니다.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감기가 잘 안 나아서 병원에서 물병만한(정말로 생수병만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더니만어제는 정신을 차리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작업이 늦어졌네요. 번역 늦어져서 죄송해요. BLW님.으음...솔직히...번역하면서 히비키가 역시 해피 엔딩이 최고지, 모두랑 행복해지기 위해, 제독에게 하렘을 차리라고 했다면, 제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뭐 ..
함대저널 250~251[검열 끝] --------------12-05 22:27지운 줄 알았는데 하다가 ctrl+z 키를 눌렀는지 있네요.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이번에는 확실하게 지우고 확인한 다음에 올렸습니다.
함대저널 248~249 -----------갑자기 연중 파리만 날리던 엑스트라 클래스(멜트 10/10/6 3)가 멀린(10/10/10 1)을 제치고서포트로 잘 팔리고 있습니다.이번 신장은 얼터 에고가 흥하는 장인가 보군요.
함대저널 247 ----------주말에 외조모의 상을 치르고 왔습니다.몸이 안 좋은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올해는 무사히 넘길 것이라고 다들 예상하고 있던 상황이라서 갑작스런 일이었죠.친조모의 경우는 시름시름 앓으시다가 병원에서 미리 언질을 주었기에 여러 준비도 된 상태였거든요.상을 치르느라 3일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고 그 여파로 오늘 오후까지 감기에 시달리다가 어떻게괜찮아져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이번 일로, 사람일은 정말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잘하자는 말이 절절하게 와닿왔고요.여러분들도 몸조심 하세요.
함대저널 번외편 '오늘의 하야세씨 2' & '히비키의 방 -하야세편-' ------------ 함대저널도 머지않아 게시글 100개를 채우네요.그렇게 되면, 함대저널로 거의 칸코레 게시글의 약 1/10을 채우게 되는 군요....오래, 그리고 많이 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화수는 200을 넘어 300도 바라보고 있지만요.
함대저널 번외편 -오늘의 하야세씨- ---------------추석, 차례를 지낼 때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옷을 입고 차례를 지내려고 하는데정장이 몸에 안 맞더군요. ...살이 쪄서요.평소에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살이 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지만, 그, 그렇게 안 쪘다고!반박을 해보았지만 현실 앞에서 소용이 없네요.덕분에 다들 정장 차람인 와중에 저만 평상복으로 차례를 지냈고, 올해는 살을 뺴란 소릴 엄청 들었습니다....연휴 밝으면 피트니스 클럽부터 끊어야겠네요.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 어나더 4- -------------------------------------- 히비키의 히로인력이 천원돌파를 합니다! 그렇군요, 히비키 또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한 명의 소녀...이 말이 이 만화에선 엄청나게 위화감이 느껴지는군요. 그래서 좋지만요.-----------------내일에는 월요일의 타와와 어떻게 마무리 짓고 올려야겠네요. 이미 여러분이 하셨지만, 블로그 유입 경로를보면 BIG한 것을 찾는 분들이 아직도 계신 것 같으니까요.
함대저널 Vol.16 -----------이벤트 날짜를 잘못 파악해서 오늘 시간만 나면 DL사이트 새로고침을 눌렀네요....바보같긴.-------------이걸 보고 다시 번외편 히비키 어나더를 보시면 뭔가 색다르게 다가옵니다.기대를 하지만, 부끄러워서 한발 내딛지 못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