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함대저널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대저널 222~223 +@ 추가 -----------블랙 라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쌍둥이 남매의 마피아 헤드 네일 아트였죠.------------함대저널 이번 시즌 끝나면 분위기상 작업을 못 했던 동인지도 슬슬 작업에 들어가야겠네요. -----------코멘트를 보고 추가 ---- 自分用の資料がてら、内地侵略防衛戦時代の呉第3戦隊の提督rkgk。冬コミで頒布したイラスト集読んでくれた人はもう前の女の子の正体も含めてこの人の海軍前部隊出身判ってる人もいるかも자료 작성 겸, 내지 침략 방위전 시대의 구레 제3전대 제독 낙서. 겨울 코미케에서 배포한 일러스트집을 읽어주신 분들은 이미 이전화에 나와 소녀의 정체도 포함해서 이 사람의 해군 전부대 출신을 안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어느 요정(料亭)에서 일어난 일막 “와아~…변함없이 주량이 엄청나네요, 저 .. 함대저널 220~221 ---------------어디나 최전선이란 느낌이 나네요.-------------밀린 동인 쯔구루겜도 2개까지 줄였으니, 슬슬 맡은 동인지 작업도 본격적으로 들어가야겠네요....많이 미뤘으니까요. 함대저널 218~219 ------------레급에게서 알 수 없는 귀여움을 느꼈습니다....옷? 판쵸 우의? 후드?의 사이에서 보이는 가슴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요.뭔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제 취향이네요....아, 가슴도 매력 포인트인 건 부정 안 합니다.--------------작업 추천해주신 작품은 여유가 생기면 작업을 하겠습니다.다만, 다른 밀린 것도 많기 때문에 작업을 할 시기는 꽤 시간이 지난 뒤일 것 같네요.빠른 시일내에 보고 싶으시다면 다른 분에게 부탁을 드리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소녀전선이라는 걸 추천 받아서 해봤습니다.좀 해보고 난 뒤의 감상은... 아, 이거 칸코레다. ...낯선 게임에서 향수를 느끼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게임은 재밌었지만 칸코레를 2년동안 한 경험으로.. 함대저널 217 함대저널 216 함대저널 Vol.14 -----------------------읽어보고 별 의미가 없는 부록이라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말이죠...커피 한,두 잔 참는 셈치고 작업했습니다 어차피 카자흐에서 강제 추방이 되어버려서 과금할 일도 없을테고요....아마도?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의 방' -유바리편- --------------동인지 번외편은...빠르면 6월말, 늦으면 7월 초,중순쯤에 구입할 것 같네요. 함대저널 번외편 -어째서 그런 거야? 아카시코 #01 ----------페그오가 국내 런칭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오...이런...국내의 개돼지 사업 방식 + 페그오의 가챠 확률의 조합이라니,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생각하였는지...뭐, 나와도 할 일은 없겠지만요, 본섭에 투자한 돈이 얼만데-----------지적 감사합니다.딱 달라붙어 있어서, 수탄소암모니아? 뭔가 새로운 화학 물질인가? 싶었는데물,탄소,암모니아였군요....문과라서 죄송합니다!------------아하, 나데시코 패러디였군요. 저는 색드립이 많아서, '시코'만 눈여겨 봤는데....뇌에 음란 마귀가 꼈군요!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