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함대저널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대저널 234~235 함대저널 232~233 ------------안 나와...안 나온다고... 얼마나 더 돌아야 하는 거야...이벤트는 이제 3일 남짓인데...나는 그저 하루라도 더 빨리 파세에게 수영복을 입히고 벗기고 싶을 뿐인데! 함대저널 231 ----------- 너무 안나오고, 덥고, 짜증도 나서 홧김에 책상을 쳤는데, 때린 곳이 안 좋았는지 왼쪽 손목이 좀 아프네요....원래는 동인지 한 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도 짤막하게 한 장.내일이면 저도 징징거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함대저널 230 ---------------------원래는 한장 딸랑 올리는 건 안 하지만, 파세 찾느라고 다른 쪽 취미엔 시간을 못 들이네요....이러다가 큐브에서 1제대 졸업하게 생겼네...현재 260, 자기 전에 한 번 더 할 생각을 하면 261트인데. 정말 시작할 때 말한 300트 찍고 그 후에도고난행을 해야할 것 같은 예감이 아주 강하게 드는 군요!이쯤오면 인디언식 파밍도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 함대저널 228~229 ---------나라면 금방 파이브 세븐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꿈과 희망과 패기가 넘치던 시절의 1제대 꿈도, 희망도 없는 1제대. 212 트라이 중인데, 이쯤오면 자원 탕진한 것이 아까워서 오기로라도 돌고 있는 중...애들 반지 줘야하는 데 상황봐선 반짓값이 자원값이 될 것 같군요....아니, 어째서 인력과 부품은 일부러 중제조로 날려버렸는데도 시작 당시보다 많은 거야... 함대저널 Vol.15 + 227 ------------이번 새시즌은 15일 이후에 한다고 말했었지?실은 그건 거짓말이다...........코미케 일정을 잘못 알았네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신작 쯔구루 야겜은 없나 싶어서 DL 사이트 들어가봤는데신작 알림이 떠서 샀습니다. 분량이 얼마 안 돼서 했습니다.끝.-----------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히비키의 방은 현장 판매인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어째서...----------이번에 토오사카가의 가계사정 신 시리즈가 나오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함대저널 225~226 ---------------이번화로 이번 시즌은 끝났네요. 추후 이야기나 외전은 이번 코미케 때에나 볼 것 같은데...으음, 신희 방송 이벤트나, FGO 2주년을 생각하면 빠르면 9월달, 늦으면 10월달에나 작업하려나...아마 그 때쯤이면 신시즌이 나올 것 같은데...아니면 요망한 여우가 나오는 만화가 나오려나요....그것도 해야하는데.이벤트 여하 여부에 따라선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뭐, 밀린 건 많으니 밀린 걸 소화하면서 돈에여유가 생기면 그 때 어떻게... 함대저널 224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